하뉴시 다나카철강 본사
늘 방문할때면 태극기를 걸어주었는데 이번엔 깜박 잊었다고
회장님께서 쓰미마셍을 백번도 넘게 하셨다.
직원들 많이 긴장해 보이던데 괜찮을지 모르겠네..
언제나 느끼지만 파이프 제조사나 유통사를 방문해봐도 공장에 티끌하나 없다.
화장실도 호텔수준급이고 공장이 이런데 제품관리는 뭐 말할 것도 없지.
일본이 어쩌고저꺼고 해도 아직 배울 점이 많은 나라임은 분명하다.
우리 담당자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450x450 중에 남은 자투리로 만든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도 클래식한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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